전북 오미가미
전주에 일이 생겨 잠시 방문했다.
2시간 정도 시간 떼울곳을 찾다가 한옥마을을 어슬렁 어슬렁
북서풍 찬기온 한파속에서도
한복입은 처자들을 보며
젊다...
라는 소리가 나오는걸 보니 나도 늙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