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오미가미
(문경여행) - 5월의 시골길 드라이브
챰 쎄주
2012. 5. 22. 08:07
차도 사람도 거의 없는
한적한 길을 드라이브 할때
그 고요함과
그 편안함을 기억하며...
오미자 밭인가 보다..
집집마다 오미자 재배를 하고 있었다.
빨간 사과 주렁 주렁 열릴때도 이쁜 길일듯 한다.
단양에서 문경으로 넘어가는 국도에서 5월의 어느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