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여행) - 펜션에서의 1박

 

대가족 12명이 하룻밤 묵은 곳

무주 구름채 펜션

 

펜션 뒤쪽 계곡에서 본 전경

 

 

 

조카들은 메뚜기 잡느라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암수커플

갑자기 계곡에 통발을 ㅋ

이만큼이나~

잡았지만 결국 다 방생해 주었다는 ~

 

숙소로 가는 길

여름엔 꽃들이 많아 더 이쁘다 한다.

스피츠 객실의 첫번째 방 온돌

2층에 위치한 두번째 방

2층에 위치한 세번째 방

천정까지 창이 나 있는 거실과 주방 그리고 화장실 윗층 아랫층 각각 한개씩 ~ 따뜻하고 편안했다.

늦은 오후

바베큐 파티 시작~

마산어시장에서 공수해 온 해산물들

 

빠질수 없는 돼지목살과 함께

 

 

부어라 마셔라~ 딱 적당히 취하고 흥겹게 놀았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