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오미가미
고창 선운사
챰 쎄주
2014. 6. 1. 15:49
대구가 37도를 웃도는
5월의 마지막날 !
고창 선운사로 피서를 갔다.
고창도 덥긴 했지만 대구만큼은 아니니까...
커다란 부채도 하나 사고..
약간 바가지를 쓴듯 하지만
볼때마다 신기한 송악 두릅나무라고 하는데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