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오미가미

영월 여행

챰 쎄주 2016. 5. 28. 13:03


감자꽃이 만발한 계절 영월에서의 추억





장릉 보리밥











얼큰 순두부 ~ 반찬을 싹 쓸이했다. 아침 일찍 오픈하는 식당이라 아침으로 먹기에도 좋은 곳이였다.









 영월 두번째 숙소는 더블루하우스

DIY 가구의 냄새가 물씬




다락도 있다


주인장의 가구 제작 솜씨도 커튼 하나 하나 리본 매듭도 참 이쁜 곳


발코니에서 본 풍경





오늘은 고기가 아닌 장어를 ~




바싹 구워서 먹으니 비린맛이 덜 하고 소스가 참 맛있었다.

특히 김에 싸서 빨간 양념장과 먹으니 색다른 맛이었다.

장어 먹고 담날 피부가 더 좋아진 는낌은 플라시보 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