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공영 주차장에서 미포 철길따라
송정해수욕장 까지 걸어 보았다.
편도로 2시간 정도 소요 되었다.
철길따라 걷는길 미역냄새가 코끝을 자극한다.
다릿돌 전망대가 생긴지 오래되진 않아 보였다.
통유리로 되어 있으면 더 재미있을것 같은데,
부분 부분 유리로 되어있다.
전체가 유리바닥 아닌지라
덧신이 되려 거추장 스럽게 느껴졌다.
해운대 공영 주차장에서 미포 철길따라
송정해수욕장 까지 걸어 보았다.
편도로 2시간 정도 소요 되었다.
철길따라 걷는길 미역냄새가 코끝을 자극한다.
다릿돌 전망대가 생긴지 오래되진 않아 보였다.
통유리로 되어 있으면 더 재미있을것 같은데,
부분 부분 유리로 되어있다.
전체가 유리바닥 아닌지라
덧신이 되려 거추장 스럽게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