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다른 분들 블로그 보면서
늘 가보고 싶었는데
어떻게 가는건지 몰라서 못 가봤던 곳이었다.
늑도라고 네비 치고 가면 되었네
막상 가보니 별거 없는 곳이였다.
사진 테크닉도 없어서 멋지게 담아내지도 못한다.. (인정 ㅋ)
2020. 03. 28 하동 - 남해 - 사천 드라이브 끝
집에 오니 오후 4시
후다닥 드라이브였다.
여긴 다른 분들 블로그 보면서
늘 가보고 싶었는데
어떻게 가는건지 몰라서 못 가봤던 곳이었다.
늑도라고 네비 치고 가면 되었네
막상 가보니 별거 없는 곳이였다.
사진 테크닉도 없어서 멋지게 담아내지도 못한다.. (인정 ㅋ)
2020. 03. 28 하동 - 남해 - 사천 드라이브 끝
집에 오니 오후 4시
후다닥 드라이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