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를 위해 중문 덤장을 방문.
기본 상차림이 어디서 많이 봤다 싶더니 토끼와 거북이 식단과 비슷하다.
토끼와 거북이랑 덤장이 관련이 있는듯 ~
제주 오면 꼭 먹어줘야 하는 고등어 조림
성게보말국
총 4만원 지출.
고등어조림은 집집마다 맛이 틀리다. 덤장 고등어조림은 그다지 내게 감흥이 없었다.
성게보말국은 나 개인적으론 토끼와 거북이에서 먹었던 보말국 보다 맛있다는 생각 했는데
울 짝지는 반대로 토끼와 거북이 보말국이 더 맛있었다고 한다.
난 일단 보말만 들어간거 보단 성게가 들어가서 더 맛있었다고 생각한다.
'제주도 오미가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여름밤의 재즈공연 (0) | 2012.08.20 |
---|---|
신라호텔 야외수영장에서 (0) | 2012.08.20 |
중문해수욕장 (0) | 2012.08.18 |
대포항 어느 횟집 (0) | 2012.08.18 |
쇠소깍 (0) | 2012.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