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목원의 5월
나비꽃
어린이날이라 소풍 온 가족들이 많았다.
집앞이라 난 더 자주 안가게 되는 수목원.
관광객들이 점점 느는 것 같다.
관광버스들도 보이고~
정부종합청사 옆으로 식당들도 제법 들어오는 것 같다.
동네가 발전하니 좋은 일이다.
동네주민으로써 맛있는 분식집이 하나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면서 ^^
집으로 돌아가는 길
아파트에서 발견한 꽃
느릅나무 인줄 알았는데.
마로니에 였구나...
한만수 멸치국수 집에서 먹은 멸치국수와 불쌈국수
도원동에 오픈한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손님이 참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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