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 가는길 작은 항구
미역 말리는 냄새가 바다 향기 보다 찐했다.
해수욕장
바다 전망의 횟집에서
창 밖엔 해녀들이 물질을 하고 있다.
동해에서 물질하는 해녀는 처음 본거 같다.
정말 맛있었던 미역
봄 도다리 小 6만원
부드러운 매운탕
포항 물회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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