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오미가미

(포항여행) - 구룡포에서

챰 쎄주 2013. 5. 9. 08:32

 

 

 구룡포 가는길 작은 항구

미역 말리는 냄새가 바다 향기 보다 찐했다.

 

 해수욕장

 

 

 바다 전망의 횟집에서

창 밖엔 해녀들이 물질을 하고 있다. 

동해에서 물질하는 해녀는 처음 본거 같다.

 

 

 

 정말 맛있었던 미역

 봄 도다리 小  6만원

 

 부드러운 매운탕

 포항 물회 1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