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촌유원지
벚꽃
강가에 위치한 식육 식당에 한우를 먹으러...
유명세에 비하여 그다지 맛있다는 생각은 안드는... 고기집
서빙도 너무 느리고.....
만개한 벚꽃 눈에 가득 담고
베레타 사격도 해보고(참고로 1,950 점 기록한 최 스나이퍼~)
동전 넣고 하는 농구도 하고 야구도 하고
여유로운 산책을 즐긴 하루였다.
동촌유원지
벚꽃
강가에 위치한 식육 식당에 한우를 먹으러...
유명세에 비하여 그다지 맛있다는 생각은 안드는... 고기집
서빙도 너무 느리고.....
만개한 벚꽃 눈에 가득 담고
베레타 사격도 해보고(참고로 1,950 점 기록한 최 스나이퍼~)
동전 넣고 하는 농구도 하고 야구도 하고
여유로운 산책을 즐긴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