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 37도를 웃도는
5월의 마지막날 !
고창 선운사로 피서를 갔다.
고창도 덥긴 했지만 대구만큼은 아니니까...
커다란 부채도 하나 사고..
약간 바가지를 쓴듯 하지만
볼때마다 신기한 송악 두릅나무라고 하는데 신기하다.
'전북 오미가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주 한옥마을 (0) | 2014.06.02 |
---|---|
고창 학원농장 (0) | 2014.06.02 |
(부안여행) - 적벽강 (0) | 2013.09.23 |
(부안여행) - 내소사 (0) | 2013.09.23 |
(부안여행) - 직소폭포 (0) | 2013.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