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여행중 묵게 된 두번째 숙소
계획 없이 무작정 떠난 여행이라 두번째날은 여기서...
바다 바로 앞 단독 바베큐를 즐길수 있다.
여름엔 모기 땜에 힘들 듯 ㅋ
마땅히 저녁 나가 먹는 것도 귀찮고 해서 바베큐로 간단히 ...
바닷가 바로 앞에 위치한 곳이라 좋긴 한데,
발코니가 바다로 연결 되는 지라 오가는 사람들이 객실 내부를 훤히 들여다 볼수 있다는게 단점 이라면 담점.
커텐을 쳐 놓으면 되긴 한데...
방충망 ㅋ 바닷가 쪽 발코니로 나가는 문 방충망이 잘 안열려 서 용을 써야 했다.
스피커 4개나 있는 TV 가 있어서 DVD 영화 즐길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