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는길
그냥 가면 섭섭할거 같아 두륜산 케이블카 도전
날씨 흐려서 뷰는 아쉬웠다.
해남을 빠져 나와 집으로 가다가 또 영암으로 빠졌다. ㅋ
어제 등산도 했겠다. 보신도 할겸 낙지 먹으로~~~
영암에 유명한 낙지집
아침에 김치백반 먹은지 세시간 밖에 안 지난지라 연포탕으로 간단히 ㅋ
이제 진짜 집에 가야지~~~
하다가 또 담양으로 빠졌다.
국수거리에서 국수를 참으로 ㅋㅋㅋ
먹고 죽순빵과 죽순 아이스크림을 디저트로다가
죽순빵을 죽순 아이스 크림에 찍어서 드시면 더 맛나용~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