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마니산
우리나라에서 기가 제일 쎄다는~ 제 1의 기 생성 ... 어쩌고 저쩌고
단군로 로 올라가서 계단로로 내려온다.
오를땐 1시간 30분 정도 소요 되었고
하산은 1시간 정도 소요 되어 총 왕복 2시간 30분의 부담 없는 등산코스
옹녀계단
헬기가 등산로 보수 자재를 나르는 중이라 귀가 시끄러웠다.
삼칠이계단이 마지막 고비
단군이 제사를 지냈다는 참성단
기를 주소서~~~~
정상 해발 472.1 m
계단로로 하산
계단로로 올라 왔으면 다리 운동 좀 될 듯
날이 비 오기 전이라 습하였다.
오를땐 습하고 덥고 힘들었는데, 하산길엔 바람이 살랑 살랑
공복 등산 후 보리밥으로 한 끼 떼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