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오미가미
대둔산 자락 계곡이 길게 이어져 있다.
민박과 펜션, 가든 평상들이 즐비하다.
한구역은 암벽등반도 수영도 하지 말라는 현수막이 무색하게
암벽등반가들이 곳곳에 ~ 평상들도 쫙~ ㅋㅋ
아침일찍부터 고기굽는 냄새~ 가 솔솔~
아 나도 물에 들어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