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오미가미
축제 첫날인데 산수유 만개
오전 10시 도착하니 정식 주차장은 이미 만차고
임시주차장으로 안내 한대더니 복불복인 갓길 주차였음.
산수유사랑공원-반곡마을 까지만 왕복 1시간 산책
11시쯤 나오는데 반대차선 들어오는 차들이 어마무시
저 차들이 주차할 곳은 없어 보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