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가게 되면 산책하러 몇차례 갔었는데,
절영해안산책로와 연계해서 태종대 까지 걸으면 좋은데
너무 더워서 혼꾸녕 날뻔~ 포기
차에서 내릴땐 시원하다 못해 아..쫌 춥네 ? 했다가
금새 습도와 햇볕이 엄습.
없었던 해녀 좌판 가게가 생겼다.
캬 소주 한잔 하면 좋겠다.
금새 자리가 꽉 차더라는~
고양이가 참 많다.
터널이 새로 생겼다.
터치 하면 하트가 뿅뽕
야밤에 떡볶이 먹고 죄책감에 꼭 걸으리라 다짐했지만
더위에 포기
턴~~~~
부산에 가게 되면 산책하러 몇차례 갔었는데,
절영해안산책로와 연계해서 태종대 까지 걸으면 좋은데
너무 더워서 혼꾸녕 날뻔~ 포기
차에서 내릴땐 시원하다 못해 아..쫌 춥네 ? 했다가
금새 습도와 햇볕이 엄습.
없었던 해녀 좌판 가게가 생겼다.
캬 소주 한잔 하면 좋겠다.
금새 자리가 꽉 차더라는~
고양이가 참 많다.
터널이 새로 생겼다.
터치 하면 하트가 뿅뽕
야밤에 떡볶이 먹고 죄책감에 꼭 걸으리라 다짐했지만
더위에 포기
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