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의 계절 6월쯤? 인터넷에서 핫했던 카페
입장료는 따로 없고
여기도 1인 한잔 마시면 된다.
(어느 관광객이 지나가면서 하는 대화가 재밌었다.
가는데 마다 뭘 마셔야 되서 배불러 죽겄다 ㅋㅋㅋ)
수국의 계절이 아닌 8월 첫주
백일홍과 유럽수국이 반겨 주었다.
카페 2층에서 내려다 보니
단란한 가족 같으나
부부가 싸우고 있었다. ㅋㅋ
날 더워서 다들 불쾌지수가 상승한듯
여행와서 싸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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