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율리는 부림홍씨의 집성촌이다.
상매댁은 그중에서도 규모가 가장 큰 가옥이며 가장 오래된 가옥이다.
조선현종 2년 (1836년)에 지어진 것.
대율리 대청.
조선전기에 지어진 건물로 임진왜란때 불타 없어졌고, 1632년 다시지어 학교처럼 사용했다.
대율동중서당.
노래헌의 대청마루는 잣나무를 깔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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