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오미가미

(군위여행) - 남천고댁(상매댁)과 대청

챰 쎄주 2012. 4. 4. 08:47

 

대율리는 부림홍씨의 집성촌이다.

 

 

상매댁은 그중에서도 규모가 가장 큰 가옥이며 가장 오래된 가옥이다.

조선현종 2년 (1836년)에 지어진 것.

 

 

 

 

 

 

 

 

 

 

 

 

 

대율리 대청.

조선전기에 지어진 건물로 임진왜란때 불타 없어졌고, 1632년 다시지어 학교처럼 사용했다.

 

대율동중서당.

노래헌의 대청마루는 잣나무를 깔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