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또 떠난다.
정선 지나가 본 적은 있지만 들러서 구경은 처음~
겨울도 운치 있지만 푸르른 여름에 가면 더 이뿐 풍경이 우리를 맞아 줄것 같다.
정선 가는길은 이런 강 들이 아주 많다.
아라리촌 입장료도 없고 한파로 관광객도 별로 없고 장터도 추워서 그런지 열리진 않았다.
양반을 풍자 한 곳이라 저런 동상? 조각들이 곳곳에 많이 있다.
산책로도 잘 조성이 되어 있고... 눈이 많이 온 후라 푸른 물빛을 볼 수는 없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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