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역시 감자~꽃이 만발 했다.
금당계곡을 따라서......펜션으로 가는길
오로지 트인 전망 때문에 이방을 선택 했다. 앤틱2~
앤틱2 에서 바라본 정원~
멀리 내려다 보이는 평창강~
실내는 그저 돈값 정도만 하는 수준.... 실내보단 외부에 신경 좀 쓴듯~
펜션 리버힐의 중심부 라고 할수 있는 정원
오늘 저녁 메뉴는 바베큐(돼지목살과 갈매기살)
집에서 준비해간 양념과 김치와 쌈장 고추까지~
허브나라 입구에서 산 전병인데 맛이 별로였다.
봉평 식당에서 먹은 전병은 맛있었는데....쩝~
다음날 아침 기지개를 펴고~ 바라본 전경
저 새들이 사람을 공격..........하더라는 ~ 눈싸움으로 이겨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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