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의 작은 마을 .
원자력 발전소~
울산 간절곶~ 소망우체통
저 우체통에서 꼬맹이 조카가 엽서를 썼었는데 정말 엽서가 가더라는....
시간이 다소 걸렸지만...^^
울산 태화강을 달리는 차에서 찰칵~
요런 아슬 아슬 좁은 시골길도 지나고...
달리는 차안에서 찍은 사진...
정자해수욕장을 지나서 어디였는데....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네.
쓰파라치 ㅋㅋ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지 맙시다 !
아직 가을이 완전히 가지 않았다.
감포 문무왕릉~~~~
저 갈매기떼에 놀래서 줌~ 인^^ 갈매기 섬 같네요.
실제론 요런 거리에서 찍은 사진~ 귀찮아서 가까이 갈수 없었다는 ㅎㅎ
드뎌 경주... 밀레니엄파크네 신라촌 인 모양... 이것도 달리는 차에서 찰칵~
보문단지 입구 상징처럼 있는 물레방아... 여기도 귀찮아서 내리지 않고 ^^
1박2일의 짧은 여행을 끝내고 대구로 .....
대구에서 부산 갈땐 두시간이면 충분 했는데
국도 타고 쉬엄 쉬엄 오다 보니 다섯시간을 훌쩍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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