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토요일 부모님 모시고
울기등대 10년 만에 가봤다.
정말 정말 정말 많~~~~이 단장되어 있었다.
하긴 십년이면 강산이 변한다하니^^
목욕중인 새 발견
훔쳐봐서 미안해 ㅋㅋ
올레길 처럼 A코스 B코스 C코스 걸어보는 것도 좋을듯 하다 .
무엇보다 입장료가 없어 좋은 곳 ^^
<울기등대 송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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