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은 소백산 등산을 하고 뻐근한 다리를 풀겸 지리산 쪽으로 드라이브 갔다.
지리산 IC 를 빠져 나오니 마을 하나 하나가 다 이뻐서 눈이 즐거웠다.
중군마을
둘레길 구간이다.
뱀사골 계곡
하늘 아래 첫동네 심원마을
성삼재 휴게소
성삼재 휴게소에서 왕복 2시간 30분 ~3시간 정도면 노고단까지 가뿐하게 산행 가능하더라는..
시간이 늦어 등산은 불가능 했고 다음 기회에 가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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