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만 되면 가게 되는 곳인데,
근데 왤케 추웠던지...(11일 월요일)
덜덜 떨며 올라갔다.
연산폭포 까지 왕복 세시간 정도 소요
연산폭포 이상은 보수공사 중이라 갈수 없다고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공사는 언제 끝날지는 안 적혀 있었다.
(덜덜 떨며 폰으로 담음)
월요일이라 인적은 드물고 수량은 시원하고~~~
↓ ↓ 무서워서 냅다 도망치는 중
↑ ↑ 저 입속에 동전은 어떻게 넣은걸까? 난 안되던데....
구룡포 유명한 할매국수로 마무리.
내연산에서 구룡포 까지는 쫌 멀었다. 한시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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