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억새

밀양 얼음골 케이블카를 타고 하늘정원에 올라

천황산(사자봉)과 천황재를 지나 재약산(수미봉)을 찍고 다시 케이블카를 타고 하산 하는 코스

왕복 4시간 소요!

케이블카 전망대

케이블카 전망대에서 천황산 까지는 2.3 km 1시간 정도 소요 되었다.

샘물산장 목도 축이고 갈림길이 있기도 한 곳

천황산 정상

이제 천황재로 내려가 본다.

천황상 정상에서 천왕재 까지는 30분 정도 소요된다.

천황재 억새는 오늘 요정도 피었습니다~

하산 할때 요기서 요기를 해야 겠다.

천황재에서 재약산으로 오르는 길

항상 이쯤 되면 카메라를 들고 올껄 그랬나 싶다.

눈에 듬뿍 담아 가야지

천황재에서 30~40분 오르면 재약산 정상

재약산 데크 아래 사자평이 보인다.

천황재 억새를 실컷 구경했는지라 사자평은 멀리서 보기만 하고 다시 천황재와 샘물산장을 지나 케이블카를 타고 하산

등산이라기 보다 트레킹 수준의 부담 없는 코스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