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 눈이 온다는 일기예보가 있었는데
하루종일 비만 왔다.
설악산 대명 델피노 리조트 에서 1박
취사가 안되는 호텔형 객실에 투숙 하였다.
C동에서 체크인을 하고 호텔동으로 이동
호텔동인데, 보이는 로비가 5층이다. 객실은 아래로 내려가야 한다. 특이한 구조.
417호 객실 4인이 묵을 수 있다.
룸 컨디션은 넓고 깨끗하다.
발코니 전망은 요렇게
계속 비가 와서 울산 바위가 제대로 보이지 않았다.
다음날 아침 해가 뜨기 전 살짝 모습을 보여주는 울산바위
어젠 그렇게 모습을 감추던 울산바위가 모습을 드러낸다.
조식을 먹으러 간 A동 식당에서 일출 감상
울산바위를 보니 오르고 싶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