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고성 왕곡마을
민속촌인가 했는데, 실제로 사람들이 거주 중인 작은 마을 이었다.
영화 '동주' 촬영지 라고도 한다.
한적하고 조용한 아주 작은 마을에서의 숙박체험도 운치 있을 것 같다.
그네를 타는 방법을 모르겠다.
다리 힘도 허리 힘도 엄청나게 들어가야 하는 보통 힘이 드는 일이 아니다.
요령을 터득 해야 하는데... 난 겁부터 난다~
송지호 해수욕장
백도 해변
강원도 고성 까지 한참을 달렸다.
올초에도 다녀온 설악산이 보고팠다.
숙소는 올초 에도 묵었던 대명델피노 호텔에서 2박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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