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포해변 입구에 위치
디럭스룸 호수뷰 북쪽 7층 방
작년 여름 한창 공사중이더니 평창 올림픽에 맞춰 오픈한듯
호텔을 넘 빨리 지은거 아닌가 싶을 정도 ㅋ
신축이라 깨끗.
바닥이 카펫이 아닌 마루바닥 이라 좋다.
수압도 짱! 변기도 자동 물 내림.
룸이 전체적으로 어둡지 않아 좋다.
단점은 룸에 거울이 없어 화장할때 불편
미니 테이블이 없어 맥주한잔 하기가 좀...ㅠㅠ
의자도 하나뿐이고
캐리어가방을 올려 둘 곳도 없어...
엘리베이터는 줄을 서서 타야 할 정도로 더딤.
발코니샷시는 방음이 안됨.
밤엔 특히 외부소음이 너무 잘 들려서 창문 열어 놓은 줄 ... 깜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