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린천을 지나
속삭이는 자작나무숲 4번째 방문!(통제기간이 풀렸다기에)
입장료가 없는게 신기~
왕복 2시간 코스의 산책길!
오를땐 살짝 더웠지만
시원한 계곡 물 소리와
(임도 아닌길로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가면 계곡이 나옴)
숲의 끝자락 눈이 확 트이는 자작나무 숲을 보고 있노라면
저절로 힐링된다.
겨울도 운치 있지만 초여름 자작나무도 넘 이쁘다.
홍천에 들러 화로구이로 늦은 점심을 먹었다.
연기가 심해 눈물 흘리면서 ㅋ 연기와 함께 우걱우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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