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포에서 묵을땐 항상 아침 식사하러 가는 곳이 있다.
아침 7시30분 오픈이라 나의 신체 스케줄에 딱 맞다.
늘 두부전골을 먹었는데~~~
이날 아침엔 가볍게 먹자 해서 순두부 전골을 시켰는데
밥은 두공기! ! ㅋ ㅋ ㅋ 뚀잉~@@
반찬이 다 맛있어서^^
식당 바로앞은 감자꽃이 만개.
식후 커피를 살 곳을 찾아 다녀야 했다.
관광지인데 8시가 넘어도 가게들이 문을 안 열어....
강문해변 까지 가보니 겨우 문 열린 파스쿠치 발견.
커피 한잔 후 강문해변과 경포해변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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