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산 , 설악산 단풍이 절정이라고 하여
가던 중
태백 철암 단풍 군락지에 들렀다.
2019..10..19 토요일
바깥쪽 (물가쪽) 단풍은 끝물 이었다.
산책길은 아직 단풍이 한참 덜 왔다.
온통 단풍 나무인데 푸릇 푸릇
대구는 아직 푸른데, 확실히 강원도는 추색이 가득하다.
산책은 한바퀴 도는데 20분도 걸리지 않는 코스
단풍 축제가 끝난곳이라 그런지 인적도 드문 곳이였다.
태백 철암에서 강릉으로 국도를 따라 가던 중
↓
오대산 , 설악산 단풍이 절정이라고 하여
가던 중
태백 철암 단풍 군락지에 들렀다.
2019..10..19 토요일
바깥쪽 (물가쪽) 단풍은 끝물 이었다.
산책길은 아직 단풍이 한참 덜 왔다.
온통 단풍 나무인데 푸릇 푸릇
대구는 아직 푸른데, 확실히 강원도는 추색이 가득하다.
산책은 한바퀴 도는데 20분도 걸리지 않는 코스
단풍 축제가 끝난곳이라 그런지 인적도 드문 곳이였다.
태백 철암에서 강릉으로 국도를 따라 가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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