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까지 왔으니 설악산을 외면할순 없었다.
내 사랑 설악산
여러번 왔었지만
나 왔어~ 인사는 해야지 싶어 권금성으로
오전 8시 조금 넘었는데 주차장은 만차고
켄싱턴호텔에 주차비 내고 주차함.
09시5분 케이블카 탔다.
더 뒤로 가보까? ㅋ
안돼~~~ 짝지는 또 고함을 친다.
어마어마한 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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