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휴가는 해운대 파라다이스에서 2박3일을 보냈다.
< 객실에서 바라본 풍경 >
성수기라 체크인이 꼭 3시여야만 했다.
보통은 체크인 시간 보다 일찍 가도 체크인이 가능했는데,
투숙객들의 체크아웃이 늦어 지는 바람에 무작정 호텔에서 대기 ....대기... 더워서 나가지도 못하고~
3시간은 기다렸던거 같다.
파라다이스 호텔 라운지에서 눈꽃빙수와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먹으며 더위를 식히면서.....
디럭스 오션 테라스 바다전망 839호
객실에서 바라본 전망들
광장 쪽은 무지하게 붐비고
파라다이스 호텔 바로 앞 바다는 한산한 편이라 조용히 물놀이 하기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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