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오미가미

해운대 맛집 아닌 곳들

챰 쎄주 2013. 8. 6. 09:02

 

해운대에서

먹고나서 후회했던 메뉴들 퍼레이드~

 

 

 

오**  낙지볶음 ( 맵게 해달라고 했음에도 간이 심심 ~ 맵지도 않고 학교 앞 떡볶이 양념 맛)

 

 갈치조림(1인분 만원) 2인분인데, 짜고 비린내도 나고~

아침 식사를 대부분 이동네서 하는데 영 ............

 

 

 TV에 나와서 꼭 먹어보리라 결심했던 포차 바닷가재~

한마리 12만원.

호텔에서 먹을려고 포장해왔는데 반도 못 먹고 버렸다.

비린내가 나지는 않았는데, 배가 불러서였는지...

쫄깃한 식감은 좋았는데 느끼했다.

김치가 그리울 정도로 ㅋㅋ

 

바닷가재 사니까 서비스로 주신 성게알과 해삼.

 

 

 팔레드시즈 예이제갈비에서..

 

 

 

 명품 한우 양념갈비 ...

 

 

비싸기만 하고 모든 음식이 달았던 ㅠ.ㅠ 소주를 남겼던 곳

 

 

 

이상!

해운대에서 별로였던 음식점

 

입맛은 주관적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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