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란의 밤 해운대를 ...
담고 싶었으나 몸도 카메라도 받쳐 주질 않아서
호텔 테라스에서 귀차니즘 모드로~
해가 지기 시작한 해운대
바다 축제 공연이 한~창 ( 울랄라세션, 용감한 형제들, 투개월, 걸스데이, 엠블랙 등 왔었던 날)
호텔 앞마당 에서도 댄스타임이 한창~
끌려나간 사람들의 무아지경 댄스에 한참을 웃었던~
밤이 짙어지니 더욱더 붐비는 해운대
난생 처음 본 불꽃
내 눈앞에서 빵빵 터졌다.
'부산 오미가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운대 야경 (0) | 2013.08.08 |
---|---|
해운대의 아침 (0) | 2013.08.07 |
해운대 맛집 아닌 곳들 (0) | 2013.08.06 |
해운대 맛집 (0) | 2013.08.06 |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 (0) | 2013.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