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손님 때문에 더 유명해진 후포에서
홍게짬뽕
저 홍게를 어찌 먹나.... 고민 하고 있을때 주인 아주머니께서 비닐 장갑을 끼고 해성처럼 나타나 해체 해 주셨다 ^^
벽화그림은 아직도 진행형... 정말 잘 그리더라는
이춘자여사님 댁은 관광객들의 무분별한 가택침입으로 고통을 좀 받고 계신듯.
후포 장날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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