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미가미
올 여름 휴가는 영월
영월 가기전 예천 부터 영월 목적지 까지 국도와 지방도로만을 이용
단양은 몇년만에 방문 이였는데, 계곡 마다 장마가 짧아서인지 수량이 부족해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