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부석사
사과축제 기간이기도 하였다
2019. 10. 27일
아직 좀 이르다.
은행나무가 푸릇 푸릇한 부분이 더 많았다.
단풍도 아직 덜 왔어요
미세먼지 나쁨
쌀쌀했던 날씨 였다.
단풍과 은행나무는 아직 일주일은 여유가 있어 보였다.
'경북 오미가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동에서 만난 핑크뮬리 (0) | 2019.10.30 |
---|---|
영주 무섬마을 (0) | 2019.10.29 |
포항 올레민박 (0) | 2019.09.23 |
영덕 옥계 계곡 (0) | 2019.07.16 |
구미 해바라기 축제 (0) | 2019.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