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보고 싶으면 수시로 달려 가는 곳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숙박을 했는데 2년전 여름휴가때 묵었을때랑 분위기가 확 달라졌다.
올드한 느낌에서 업그레이드 ! 객실이 좀 세련되어졌더라
리노베이션 굿!
욕실에서 따로 독립한 변기
소파베드도 떡하니~ 귀찮아서 펼쳐 보지는 않았다.
9층 전망
미포 철길 산책
걷고 또 걷고
송정 해수욕장 까지 걸을수 있다고 하는데
중도 포기 하고 무단으로 가파른 언덕을 넘어 달맞이고개 쪽으로 탈출
밤엔 해운대 빛 축제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