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사량도 등산 고성 가오치선착장에 도착 했을땐 08시간 안된 시각 사람이 없길래 좋아하며 고성에서 사온 충무김밥으로 차에서 요기를 하고 라디오을 듣고 있었는데 배시간 가까이 다가오니 사람들이 모여 들기 시작 했다. 가오치 선착장 터미널 매점도 8시쯤 되니 오픈하여 배 타기전 사람들이 컵라.. 산이 좋다. 2020.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