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조선호텔 뜨거운 여름 2박3일을 해운대 조선호텔에서 . 객실에서 바라본 해운대 해수욕장 단점이라면 화장실이 많이 협소하다. 참고로 4층 객실임. 호텔에서 바라보는 뷰는 최고다. 너무 더워서 나갈 엄두를 내지 못하고 탭으로 다시보기 티브이 시청하며, 낮술로 맥주를 ㅋ 마시고 낮잠을 자고 밤.. 부산 오미가미 2014.08.01
절영해안산책로 영동지방엔 폭설 이라는데, 남쪽은 따뜻했던 주말 광합성을 위해 해안로 산책을 하기로 했다. 피아노계단 . 여기서 부터 오르막 내리막이 수시로 나타난다. 빨간길은 평지로 된 편안한 길 (절영해랑길) 노란길은 올라갔다 내려갔다 살짝 힘든 코스이다. (절영해안산책로) 노란색 길을 따.. 부산 오미가미 2014.02.17
태종대 태종대 산책 다누비 기차를 타지 않고, 걸어서 한바퀴 돌았는데 대략 2시간 정도 소요 된다. 낮기온이 10도 인지라 햇살 아래는 포근 하기도 하면서 바다 바람이 차가웠다. 부산 오미가미 2014.02.17
해운대 야경 삼각대가 없어 짝지 담배갑으로 카메라 세우고 ㅎㅎ 조선호텔 방향에서 담아본 야경 (짝지가 찍은 사진) 포장마차에 들러서 바닷가재 구입 앞서 말 했지만 12만원 거금을 들였으나 대게나 홍게 보다 맛 없었던 ㅋㅋ 부산 오미가미 2013.08.08
해운대의 아침 해운대의 아침 6시전인데도 벌써 분주하다. 일찍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 아침 먹으러 미포로 산책 동해남부선 열차가 지나가는 듯... 한적한 산책 커피도 한잔 구조대원들도 훈련중인듯 제일 바쁜 사람들이 아닐까 싶다. 해가지면 해변 청소 해가 뜨기전에도 해변 청소 밤사이 쌓인 쓰레기.. 부산 오미가미 2013.08.07
해운대의 밤 광란의 밤 해운대를 ... 담고 싶었으나 몸도 카메라도 받쳐 주질 않아서 호텔 테라스에서 귀차니즘 모드로~ 해가 지기 시작한 해운대 바다 축제 공연이 한~창 ( 울랄라세션, 용감한 형제들, 투개월, 걸스데이, 엠블랙 등 왔었던 날) 호텔 앞마당 에서도 댄스타임이 한창~ 끌려나간 사람들의 .. 부산 오미가미 2013.08.06
해운대 맛집 아닌 곳들 해운대에서 먹고나서 후회했던 메뉴들 퍼레이드~ 오** 낙지볶음 ( 맵게 해달라고 했음에도 간이 심심 ~ 맵지도 않고 학교 앞 떡볶이 양념 맛) 갈치조림(1인분 만원) 2인분인데, 짜고 비린내도 나고~ 아침 식사를 대부분 이동네서 하는데 영 ............ TV에 나와서 꼭 먹어보리라 결심했던 포.. 부산 오미가미 2013.08.06
해운대 맛집 해운대에서 먹은 맛있는 음식 < 금수복국 복지리 > < 미포 속씨원한 대구탕 본점 > 난 다데기 듬뿍 넣고 칼칼하게 먹는 대구탕이 훨 맛있었고, 짝지는 복지리가 맛있었다고 한다. 입맛은 주관적이니까~^^ 부산 오미가미 2013.08.06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 올 여름 휴가는 해운대 파라다이스에서 2박3일을 보냈다. < 객실에서 바라본 풍경 > 성수기라 체크인이 꼭 3시여야만 했다. 보통은 체크인 시간 보다 일찍 가도 체크인이 가능했는데, 투숙객들의 체크아웃이 늦어 지는 바람에 무작정 호텔에서 대기 ....대기... 더워서 나가지도 못하고~.. 부산 오미가미 2013.08.04